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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래

Mrs. GREEN APPLE - familie (미세스 그린 애플 - familie) [가사/발음/번역]

by JPOP 같이 부르기 2025. 3. 23.
앨범 아트

familie
(familie)

가수: Mrs. GREEN APPLE (미세스 그린 애플)

작사: 大森元貴

작곡: 大森元貴




가사

君に見せたい

君に見せたい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景色がある

케시키가 아루

경치가 있어


僕の「好き」を

보쿠노 「스키」오

내 "좋아함"을


どう思ってくれるかな

도오 오못테쿠레루 카나

넌 어떻게 생각해줄까



君にあげたい

君にあげたい

너에게 주고 싶은


全てがある

스베테가 아루

모든 것이 있어


言い過ぎな気もするけど

이이스기나 키모 스루케도

말이 지나친 것 같기도 하지만



だから

だから

그래서


どうか どうか

도오카 도오카

부디 부디


その瞬きの側に居させて

소노 마바타키노 소바니 이사세테

그 눈 깜박임 곁에 있게 해줘


時代の車輪に

지다이노 샤린니

시대의 수레바퀴에


僕らが燃料となり

보쿠라가 넨료오토 나리

우리가 연료가 되어


乗せてゆく

노세테유쿠

올라타고 나아가네



どこまでが

どこまでが

어디까지가


ただ、愛と呼べんだろう

도코마데가

단지,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僕に運ばれる街

타다, 아이토 요벤다로오

나에게 운반되는 거리


世界は知るんだろう

보쿠니 하코바레루 마치

세상은 알게 되겠지


세카이와 시룬다로오


どこからか

어디선가


また、始まるはヒストリー

どこからか

또, 시작되는 히스토리


感触は褪せてしまうけど

도코카라카

감촉은 바래져 가지만


確かなメモリアル

마타, 하지마루와 히스토리

확실한 메모리얼


温かな大事なモノ

칸쇼쿠와 아세테 시마우케도

따뜻하고 소중한 것


唯一のファミーリエ

타시카나 메모리아루

단 하나의 패밀리레


아타타카나 다이지나 모노


僕に見せたい

유이이츠노 파미리에

내가 보고 싶은


景色がある

경치가 있어


いつか自分を

僕に見せたい

언젠가 스스로를


認めてあげられるかな

보쿠니 미세타이

인정해줄 수 있을까


케시키가 아루


いつの間にか

이츠카 지분오

어느새인가


全てじゃなく

미토메테 아게라레루 카나

모든 게 아닌


譲れないところが増えてゆく

양보할 수 없는 곳이 늘어가네


いつの間にか


でもね

이츠노 마니카

하지만


どうかしてんじゃないかと思う

스베테쟈나쿠

이상하다고 생각될지도 몰라


恋をする日も来る

유즈레나이 토코로가 후에테유쿠

사랑을 하는 날도 오겠지


時代の車輪に

시대의 수레바퀴에


いつしか一部となり

でもね

언젠가 일부가 되어


呑まれてゆく

데모네

삼켜져 가네


도오카시텐쟈나이카토 오모우


これからだ

코이오 스루 히모 쿠루

이제부터야


さぁ、人になりましょう

지다이노 샤린니

자, 사람이 되어 봅시다


終わらない旅路に膝をつく

이츠시카 이치부토 나리

끝나지 않는 여정에 무릎을 꿇고


たらい回しってやつでしょう

노마레테유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저 사람처럼



心にも無いような

これからだ

마음에도 없는


言葉でいがみ合えど

코레카라다

말로 서로 다투어도


解けない魔法と現実

사아, 히토니 나리마쇼오

풀리지 않는 마법과 현실


いつかのメモリアル

오와라나이 타비지니 히자오 츠쿠

언젠가의 메모리얼


ささやかで慣れがある場所

타라이마와싯테 야츠데쇼오

사소하고 익숙함이 있는 장소


ほんとはユーフォリア

사실은 유포리아


心にも無いような


あの日の後部座席の窓から

코코로니모 나이요오나

그 날의 뒷좌석 창문에서


見えた

코토바데 이가미아에도

보였어


見えた

토케나이 마호오토 겐지츠

보였어


이츠카노 메모리아루


どこまでが

사사야카데 나레가 아루 바쇼

어디까지가


ただ、愛と呼べんだろう

혼토와 유우포리아

단지,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風に運ばれる度に

바람에 실려 올 때마다


ひとりを知るんだろう

あの日の後部座席の窓から

혼자를 알게 되겠지


아노 히노 코부자세키노 마도카라


ここまでが

미에타

여기까지가


ただ、序章と呼べんだろう

미에타

단지, 서장이라 부를 수 있을까


終わらせ方は僕次第

끝맺는 방식은 내 나름대로


泣けるエンドを

どこまでが

눈물 나는 엔드를


도코마데가


どこからか

타다, 아이토 요벤다로오

어디선가


また、呼ばれるは僕と君

카제니 하코바레루 타비니

또, 불려오는 나와 너


感情は忘れないでしょ?

히토리오 시룬다로오

감정은 잊지 않겠지?


確かなメモリアル

확실한 메모리얼


心が帰れる場所

ここまでが

마음이 돌아올 수 있는 곳


愛しのファミーリエ

코코마데가

사랑하는 패밀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