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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래

Vaundy - 風神 (반디 - 풍신) [가사/발음/번역]

by JPOP 같이 부르기 2025. 4. 6.
風神 (풍신)
앨범 아트

風神
(풍신)

가수: Vaundy (반디)

작사: Vaundy

작곡: Vaundy

가사

誰よりも

다레요리모

누구보다도


「救いたい」と悲劇を気取ってた

「스쿠이타이」토 히게키오 키돗테타

"구원하고 싶어"라고 비극을 가장하고 있었어



面倒よりも

멘도오요리모

번거로움보다도


それが砕いても、煮込んでも

소레가 쿠다이테모, 니콘데모

그것이 부서져도, 끓여도


食べれない故に

타베레나이 유에니

먹을 수 없기 때문에



大脳の意思では

다이노오노 이시데와

대뇌의 의지로는


静観がキメの一手なんだって

세에칸가 키메노 잇텐 난닷테

조용히 관망하는 게 결정적인 한 수라고 해


だが、心臓が言うには

다가, 신조오가 유우니와

하지만, 심장은 말하기를



芽吹けば栄養さ

메부케바 에에요오사

싹이 트면 영양이라고



この先も誰かを想うたび

고노 사키모 다레카오 오모우 타비

앞으로도 누군가를 생각할 때마다


風纏い擦り傷が絶えないだろう

카제 마토이 스리키즈가 타에나이다로오

바람에 휘감겨 긁힌 상처가 끊이지 않겠지


だがやがてこの風、受けるたびに

다가 야가테 코노 카제, 우케루 타비니

하지만 언젠가 이 바람을 맞을 때마다


その、変え難い

소노, 카에가타이

그, 바꿀 수 없는


ぬくい痛みに

누쿠이 이타미니

따스한 아픔에


報われていたい

무쿠와레테 이타이

보답받고 싶어


はず

하즈

이라곤 해



ジリジリ

지리지리

찌릿찌릿


頬つたって痛いよ

호오츠탓테 이타이요

볼을 타고 아파


芽吹いた

메부이타

싹이 터서


ヒラヒラ

히라히라

나풀나풀


喉元つたって

노도모토 츠탓테

목을 타고



吸い込み

스이코미

들이마시고


肺が痛いよ

하이가 이타이요

폐가 아파


でもね

데모네

그래도


トクトク

토쿠토쿠

톡톡


あたたかいね

아타타카이네

따뜻하네



それが

소레가

그게


大脳の意思では

다이노오노 이시데와

대뇌의 의지로는


食わず嫌いがキメの一手だったって

쿠와즈기라이가 키메노 잇텐닷테

편식이 결정적인 한 수였다고


また、心臓が言うには

마타, 신조오가 유우니와

다시, 심장은 말하기를



君もそう、風神さ

키미모 소오, 후우진사

너도 그래, 풍신이야



この先も誰かを想うたび

고노 사키모 다레카오 오모우 타비

앞으로도 누군가를 생각할 때마다


風纏い擦り傷が絶えないだろう

카제 마토이 스리키즈가 타에나이다로오

바람에 휘감겨 긁힌 상처가 끊이지 않겠지


だがやがてこの風、受けるたびに

다가 야가테 코노 카제, 우케루 타비니

하지만 언젠가 이 바람을 맞을 때마다


その、変え難い

소노, 카에가타이

그, 바꿀 수 없는


ぬくい痛みに

누쿠이 이타미니

따스한 아픔에


報われていたい

무쿠와레테 이타이

보답받고 싶어


はず

하즈

이라곤 해



もしもこの世の隙間に

모시모 코노 요노 스키마니

만약 이 세상의 틈새에


愛を少し分けられたなら

아이오 스코시 와케라레타나라

사랑을 조금 나눌 수 있다면


それでこのぬくもりに

소레데 코노 누쿠모리니

그것으로 이 따스함에


隙間風も

스키마카제모

틈새 바람도



凪ぐだろうか

나구다로오카

잠잠해질까



僕が、誰かを想うたび

보쿠가, 다레카오 오모우 타비

내가, 누군가를 생각할 때마다


風纏い擦り傷が絶えないだろう

카제 마토이 스리키즈가 타에나이다로오

바람에 휘감겨 긁힌 상처가 끊이지 않겠지


だがやがてこの風、受けるたびに

다가 야가테 코노 카제, 우케루 타비니

하지만 언젠가 이 바람을 맞을 때마다


その、変え難い

소노, 카에가타이

그, 바꿀 수 없는


ぬくい痛みに

누쿠이 이타미니

따스한 아픔에


拭われて

후카레테

닦이고


あなたを想うたびに

아나타오 오모우 타비니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風纏い擦り傷が絶えないだろう

카제 마토이 스리키즈가 타에나이다로오

바람에 휘감겨 긁힌 상처가 끊이지 않겠지


だがやがてこの風、受けるたびに

다가 야가테 코노 카제, 우케루 타비니

하지만 언젠가 이 바람을 맞을 때마다


その、変え難い

소노, 카에가타이

그, 바꿀 수 없는


ぬくい痛みに

누쿠이 이타미니

따스한 아픔에


救われていた

스쿠와레테 이타

구원받고 있었던


はずだから

하즈다카라

것이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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