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風潮
(풍조)
가수: 前川清 (마에카와 키요시)
작사: 永井龍雲
작곡: 永井龍雲
가사
人を生かすも 殺すのも
히토오 이카스모 코로스노모
사람을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言葉一つと 心得て
코토바 히토츠토 코코로에테
말 하나에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言わなくて済む ことならば
이와나쿠테 스무 코토나라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면
あえて口を 挟むなよ
아에테 쿠치오 하사무나요
굳이 입을 대지 마라
目立ちたがり屋の 野次馬ばかり
메다치타가리야노 야지우마바카리
눈에 띄기를 좋아하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들만
大人も子供も 無責任
오토나모 코도모모 무세키닌
어른도 아이도 무책임
いつからこんなに なったやら
이츠카라 콘나니 낫타야라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生き辛くて 仕方ない
이키즈라쿠테 시카타나이
살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어
水清ければ 魚棲まず
미즈 키요케레바 사카나 스마즈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고
脛(すね)に疵(きず)持つ 誰であれ
스네니 키즈 모츠 다레데 아레
정강이에 흉터를 가진 사람이라도
見て見ない振り することも
미테 미나이 후리 스루 코토모
모른 척 하는 것도
時に人の 情けだよ
토키니 히토노 나사케다요
때로는 사람의 정이야
程よく濁った 川の流れを
호도요쿠 니곳타 카와노 나가레오
적당히 탁해진 강의 흐름을
男も女も 泳いでく
오토코모 온나모 오요이데쿠
남자도 여자도 헤엄쳐 가
同じ時代を 生きるなら
오나지 지다이오 이키루나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거라면
いたわり合って 生きようよ
이타와리아앗테 이키요오요
서로 아끼며 살자
すかした物言いで わけ知り顔に
스카시타 모노이이데 와케시리가오니
아는 체하며 건방진 말투로
人の本気を 嘲笑う
히토노 혼키오 아자와라우
사람의 진심을 비웃네
いつからこんなに なったやら
이츠카라 콘나니 낫타야라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生き辛くて 仕方ない
이키즈라쿠테 시카타나이
살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어
同じ時代を 生きるなら
오나지 지다이오 이키루나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거라면
いたわり合って 生きようよ
이타와리아앗테 이키요오요
서로 아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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