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 - 鳥の詩 (리아 - 토리노우타) [가사/발음/번역]

鳥の詩
(토리노우타)
가수: Lia (리아)
작사: KEY
작곡: 折戸伸治
가사
消える飛行機雲 僕たちは見送った
키에루 히코오키구모 보쿠타치와 미오쿳타
사라지는 비행기 구름 우리는 배웅했어
眩しくて逃げた いつだって弱くて
마부시쿠테 니게타 이츠닷테 요와쿠테
눈부셔서 도망쳤어 언제나 약했고
あの日から変わらず いつまでも変わらずに
아노 히카라 카와라즈 이츠마데모 카와라즈니
그날부터 변함없이 언제까지나 변하지 못한
いられなかったこと 悔しくて指を離す
이라레나캇타코토 쿠야시쿠테 유비오 하나스
있을 수 없었던 것이 억울해서 손가락을 놓아
あの鳥は まだ うまく飛べないけど
いつかは 風を切って知る
아노 토리와 마다 우마쿠 토베나이케도
저 새는 아직 잘 날지 못하지만
届かない場所が まだ遠くにある
이츠카와 카제오 킷테 시루
언젠가는 바람을 가르고 알게 되겠지
願いだけ秘めて 見つめてる
토도카나이 바쇼가 마다 토오쿠니 아루
닿을 수 없는 곳이 아직 멀리 있다는 걸
子供たちは 夏の線路 歩く
네가이다케 히메테 미츠메테루
희망만 간직하고 바라보고 있어
吹く風に素足をさらして
遠くには幼かった日びを
코도모타치와 나츠노 센로 아루쿠
아이들은 여름의 철로를 걸으며
両手には 飛び立つ希望を
후쿠 카제니 스아시오 사라시테
부는 바람에 맨발을 내놓고
消える飛行機雲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
토오쿠니와 오사나캇타 히비오
멀리 있는 어린 시절을
この丘を越えた あの日から変わらず
료오테니와 토비타츠 키보오오
양손에는 날아오를 희망을 담고
いつまでも 真っ直ぐに
僕たちはあるように わたつみのような
키에루 히코오키구모 오이카케테 오이카케테
사라지는 비행기 구름을 쫓아가, 쫓아가
強さを守れるよ きっと
코노 오카오 코에타 아노 히카라 카와라즈
이 언덕을 넘은 그날부터 변함없이
이츠마데모 맛스구니
언제까지나 똑바로
あの空を回る 風車の羽根たちは
보쿠타치와 아루요오니 와타츠미노 요오나
우리는 있음으로서 바다와 같은
いつまでも同じ夢見る
츠요사오 마모레루요 킷토
강함을 지킬 수 있어 분명히
届かない場所を ずっと見つめてる
願いを秘めた鳥の夢を 振り返る
아노 소라오 마와루 카자구루마노 하네타치와
저 하늘을 도는 바람개비 날개들은
灼けた線路 覆う 入道雲 形を変えても
이츠마데모 오나지 유메 미루
언제까지나 같은 꿈을 꾸며
僕らは覚えていて どうか
토도카나이 바쇼오 즛토 미츠메테루
닿을 수 없는 곳을 계속 바라보고 있어
季節が残した昨日を
네가이오 히메타 토리노 유메오 후리카에루
소망을 간직한 새의 꿈을 돌아본다
消える飛行機雲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
早すぎる合図 ふたり笑い出してる
야케타 센로 오오우 뉴우도우구모 카타치오 카에테모
탄 철로 덮는 커다란 구름 모양을 바꿔도
いつまでも 真っ直ぐに
보쿠라와 오보에테이테 도우카
우리는 기억하고 있어 제발
眼差しはあるように 汗が滲んでも
키세츠가 노코시타 키노오오
계절이 남긴 어제를
手を離さないよ ずっと
사라지는 비행기 구름을 쫓아가, 쫓아가
消える飛行機雲 僕たちは見送った
키에루 히코오키구모 오이카케테 오이카케테
너무 빠른 신호에 둘이 웃음을 터뜨리고
眩しくて逃げた いつだって弱くて
하야스기루 아이즈 후타리 와라이다시테루
언제까지나 똑바로
あの日から変わらず いつまでも変わらずに
이츠마데모 맛스구니
눈빛은 변함없이 땀이 맺혀도
いられなかったこと 悔しくて指を離す
마나자시와 아루요오니 아세가 니진데모
손을 놓지 않아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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