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래

秦基博 - 鱗 (하타 모토히로 - 우로코) [가사/발음/번역]

JPOP 같이 부르기 2025. 4. 6. 20:19
鱗 (우로코)
앨범 아트


(우로코)

가수: 秦基博 (하타 모토히로)

작사: 秦基博

작곡: 秦基博

가사

少し伸びた前髪を かき上げた その先に見えた

스코시 노비타 마에가미오 카키 아게타 소노 사키니 미에타

조금 자란 앞머리를 쓸어 올렸을 때 그 끝에서 보인


緑がかった君の瞳に 映り込んだ 僕は魚

미도리가캇타 키미노 히토미니 우츠리콘다 보쿠와 사카나

녹색이 도는 너의 눈동자에 비춰진 나는 물고기



いろんな言い訳で着飾って 仕方ないと笑っていた

이론나 이이와케데 키카잣테 시카타 나이토 와랏테이타

여러 가지 변명으로 치장하고 어쩔 수 없다며 웃고 있었어


傷付くよりは まだ その方がいいように思えて

키즈츠쿠 요리와 마다 소노 호오가 이이요오니 오모에테

상처 입는 것보다는 아직 그게 나을 것 같아서



夏の風が 君をどこか 遠くへと 奪っていく

나츠노 카제가 키미오 도코카 토오쿠에토 우밧테이쿠

여름 바람이 너를 어딘가 먼 곳으로 데려가


言い出せずにいた想いを ねぇ 届けなくちゃ

이이다세즈니 이타 오모이오 네에 토도케나쿠챠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이제 전해야겠어


君を失いたくないんだ

키미오 우시나이타쿠 나인다

널 잃고 싶지 않아



君に今 会いたいんだ 会いに行くよ

키미니 이마 아이타인다 아이니 이쿠요

지금 너를 만나고 싶어 만나러 갈게


たとえ どんな痛みが ほら 押し寄せても

타토에 돈나 이타미가 호라 오시요세테모

어떤 아픔이 밀려와도 말이야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 요오니 미니 마톧타 모노와 스테테

비늘처럼 몸에 두른 것들은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 모토에 키미노 모토에 소레데 이이하즈난다

헤엄쳐 가 너의 곁으로 너의 곁으로 그게 맞을 거야



季節の変り目は 曖昧で 気づいたら すぐ過ぎ去ってしまうよ

키세츠노 카와리메와 아이마이데 키즈이타라 스구 스기삿테 시마우요

계절의 변할 때는 모호해서 알아챘을 때는 이미 지나가버려


まだ何ひとつも 君に伝えきれてないのに

마다 나니 히토츠모 키미니 츠타에키레테 나이노니

아직 아무것도 너에게 전하지 못했는데



夏の風に 君を呼ぶ 渇いた声 消されぬように

나츠노 카제니 키미오 요부 카와이타 코에 케사레누 요오니

여름 바람에 너를 부르는 메마른 목소리가 지워지지 않도록


あふれそうな この想いを もう ちぎれそうなくらい

아후레소오나 코노 오모이오 모오 치기레소오나 쿠라이

넘칠 듯한 이 마음을 이제 끊어질 듯한 만큼


叫んでみるんだ

사켄데 미룬다

외쳐보는 거야



君に今 伝えたくて 歌ってるよ

키미니 이마 츠타에타쿠테 우탓테루요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어 노래하고 있어


たとえ どんな明日が ほら 待っていても

타토에 돈나 아시타가 호라 맛테이테모

어떤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도 말이야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 요오니 미니 마톧타 모노와 스테테

비늘처럼 몸에 두른 것들은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 모토에 키미노 모토에 소레데 이이하즈난다

헤엄쳐 가 너의 곁으로 너의 곁으로 그게 맞을 거야



君に今 会いたいんだ 会いに行くよ

키미니 이마 아이타인다 아이니 이쿠요

지금 너를 만나고 싶어 만나러 갈게


たとえ どんな痛みが ほら 押し寄せても

타토에 돈나 이타미가 호라 오시요세테모

어떤 아픔이 밀려와도 말이야


鱗のように 身にまとったものは捨てて

우로코노 요오니 미니 마톧타 모노와 스테테

비늘처럼 몸에 두른 것들은 버리고


泳いでいけ 君のもとへ 君のもとへ それでいいはずなんだ

오요이데이케 키미노 모토에 키미노 모토에 소레데 이이하즈난다

헤엄쳐 가 너의 곁으로 너의 곁으로 그게 맞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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