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래

スピッツ - 春の (스핏츠 - 하루노 (Haruno)) [가사/발음/번역]

JPOP 같이 부르기 2025. 4. 2. 23:57
春の (하루노 (Haruno))

春の
(하루노 (Haruno))

가수: スピッツ (스핏츠)

작사: 草野正宗

작곡: 草野正宗

가사

重い足でぬかるむ道を来た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た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와케테 키타

무거운 발로 질퍽거리는 길을 걸어왔어 가시가 있는 덤불을 헤치며 왔어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

타베라레소오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모든 것을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抜けた時 見慣れない色に包まれていった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미나레나이 이로니 츠츠마레테 잇타

긴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 낯선 색으로 물들었어


実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지츠와 마다 하지맛타 토코닷타

사실 아직 시작된 지점이었어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도오데모 이이」토카 손나 코토바데 케가레타

"어떻게든 상관없어" 라는 말로 더럽혀졌던


心 今放て

코코로 이마 하나테

마음 이제 풀어줘



春の歌 愛と希望より前に響く

하루노 우타 아이토 키보오요리 마에니 히비쿠

봄의 노래 사랑과 희망보다 앞서 울려퍼져


聞こえるか?遠い空に映る君にも

키코에루카? 토오이 소라니 우츠루 키미니모

들리니? 먼 하늘에 비치는 너에게도



平気な顔でかなり無理してたこと 叫びたいのに懸命に微笑んだこと

헤이키나 카오데 카나리 무리시테타 코토 사케비타이노니 켄메이니 호호엔다 코토

평온한 얼굴로 꽤 무리했었던 것, 외치고 싶었지만 필사적으로 미소 짓던 것


朝の光にさらされていく

아사노 히카리니 사라사레테 유쿠

아침의 빛에 드러나고 있어



忘れかけた 本当は忘れたくない

와스레카케타 혼투와 와스레타쿠나이

잊어가던 사실은 잊고 싶지 않았던


君の名をなぞる

키미노 나오 나조루

너의 이름을 따라가



春の歌 愛も希望もつくりはじめる

하루노 우타 아이모 키보오모 츠쿠리하지메루

봄의 노래 사랑과 희망도 만들어가기 시작해


遮るな 何処までも続くこの道を

사에기루나 도코마데모 츠즈쿠 코노 미치오

가리지 마 어디까지라도 이어지는 이 길을



歩いていくよ サルのままで孤り

아루이테 유쿠요 사루노 마마데 히토리

걸어갈 거야 원숭인 채로 홀로


幻じゃなく 歩いていく

마보로시쟈나쿠 아루이테 유쿠

환상이 아닌 걸어갈 거야



春の歌 愛と希望より前に響く

하루노 우타 아이토 키보오요리 마에니 히비쿠

봄의 노래 사랑과 희망보다 앞서 울려퍼져


聞こえるか?遠い空に映る君にも

키코에루카? 토오이 소라니 우츠루 키미니모

들리니? 먼 하늘에 비치는 너에게도



春の歌 愛も希望もつくりはじめる

하루노 우타 아이모 키보오모 츠쿠리하지메루

봄의 노래 사랑과 희망도 만들어가기 시작해


遮るな 何処までも続くこの道を

사에기루나 도코마데모 츠즈쿠 코노 미치오

가리지 마 어디까지라도 이어지는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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