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りゆし58 - オワリはじまり (카리유시58 - 끝 없는 시작) [가사/발음/번역]
オワリはじまり
(끝 없는 시작)
가수: かりゆし58 (카리유시58)
작사: 前川真悟
작곡: 前川真悟
가사
もうすぐ今日が終わる やり残したことはないかい
모오스구 쿄오가 오와루 야리노코시타 코토와 나이카이
곧 오늘이 끝나가는데 못한 일은 없니
親友と語り合ったかい 燃えるような恋をしたかい
신유우토 카타리앗타카이 모에루 요오나 코이오 시타카이
친구와 이야기 나눴니 불같은 사랑을 했니
一生忘れないような出来事に出会えたかい
잇쇼오 와스레나이 요오나 데키고토니 데아에타카이
평생 잊지 못할 사건과 마주쳤니
かけがえのない時間を胸に刻み込んだかい
카케가에 노나이 지캉오 무네니 키자미콘다카이
소중한 시간을 가슴에 새겼니
夕飯時 町 人いきれ｢ただいま｣と｢おかえり｣の色
유우한토키 마치 히토이키레 "타다이마"토 "오카에리"노 이로
저녁 식사 시간 거리의 사람 바글거림 "다녀왔습니다"와 "어서 오세요"의 색
せわしない 木漏れ日 花びら｢おはよう｣と｢さよなら｣の音
세와시나이 코모레비 하나비라 "오하요오"토 "사요나라"노 오토
바쁜 나무 그늘 꽃잎 "안녕하세요"와 "안녕히 가세요"의 소리
ありふれた日々が 君や僕の胸に積もって光る
아리후레타 히비가 키미야 보쿠노 무네니 츠못테 히카루
평범한 날들이 너와 나의 가슴에 쌓여 빛나
もうすぐ今日が終わる やり残したことはないかい
모오스구 쿄오가 오와루 야리노코시타 코토와 나이카이
곧 오늘이 끝나가는데 못한 일은 없니
親友と語り合ったかい 燃えるような恋をしたかい
신유우토 카타리앗타카이 모에루 요오나 코이오 시타카이
친구와 이야기 나눴니 불같은 사랑을 했니
一生忘れないような出来事に出会えたかい
잇쇼오 와스레나이 요오나 데키고토니 데아에타카이
평생 잊지 못할 사건과 마주쳤니
かけがえのない時間を胸に刻み込んだかい
카케가에 노나이 지캉오 무네니 키자미콘다카이
소중한 시간을 가슴에 새겼니
今 動き始めたものや もう二度と動かないもの
이마 우고키하지메타 모노야 모오 니도토 우고카나이 모노
지금 움직이기 시작한 것과
今 灯り出した光や 静かに消えていく光
이마 아카리다시타 히카리야 시즈카니 키에테이쿠 히카리
다시는 움직이지 않을 것
지금 불을 밝히기 시작한 빛과
この夜の向こうで 新しい朝が世界に降り始めている
코노 요루노 무코오데 아타라시이 아사가 세카이니 오리하지메테이루
조용히 사라져가는 빛
旅立ちの時はいつだって少し怖いけど
타비다치노 토키와 이츠닷테 스코시 코와이케도
이 밤 너머로 새로운 아침이 세계에 내리기 시작하고 있어
これも希望のかたちだってちゃんと分かってる
코레모 키보오노 카타치닷테 찬토 와캇테루
思い出に変わるのはきっと最後の最後さ
오모이데니 카와루노와 킷토 사이고노 사이고사
출발의 순간은 언제나 조금 두려워도
笑って｢さよなら｣を言えたらいいな
와랏테 "사요나라"오 이에타라 이이나
이것도 희망의 형태라는 걸 잘 알고 있어
추억으로 변하는 것은 틀림없이 마지막의 마지막이야
またすぐ明日に変わる 忘れてしまっていないかい
마타 스구 아시타니 카와루 와스레테 시맛테이나이카이
웃으며 "안녕히 가세요"를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
残された日々の短さ 過ぎ行く時の早さを
노코사레타 히비노 미지카사 스기유쿠 토키노 하야사오
一生なんて一瞬さ 命を燃やしてるかい
잇쇼오 난테 잇슌사 이노치오 모야시테루카이
다시 곧 내일로 변하는데 잊어버리고 있지 않니
かけがえのない時間を胸に刻み込んだかい
카케가에 노나이 지캉오 무네니 키자미콘다카이
남은 날들의 짧음과 지나가는 세월의 빠름을
한 평생이란 한 순간이야
もうすぐ今日が終わる もうすぐ今日が終わる
모오스구 쿄오가 오와루 모오스구 쿄오가 오와루
인생을 불태우고 있니
かけがえのない時間を胸に刻み込んだかい
카케가에 노나이 지캉오 무네니 키자미콘다카이
소중한 시간을 가슴에 새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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