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りゆし58 - アンマー (카리유시58 - 엄마) [가사/발음/번역]

アンマー
(엄마)
가수: かりゆし58 (카리유시58)
작사: 前川真悟
작곡: 前川真悟
가사
初夏の晴れた昼下がり
쇼카노 하레타 히루사가리
초여름의 맑은 오후에
私は生まれたと聞きました
와타시와 우마레타토 키키마시타
나는 태어났다고 들었습니다
母親の喜び様は
하하오야노 요로코비사마와
어머니의 기뻐하던 모습이
大変だったと聞きました
타이헨닷타토 키키마시타
정말 대단했다고 들었습니다
「ただ真っ直ぐ信じる道を
「타다 맛스구 신지루 미치오
歩んでほしい」と願いこめて
아윤데 호시이」토 네가이코메테
"단지 올바른 믿음의 길을
悩み抜いたすえにこの名を
나야미 누이타 스에니 코노 나오
걷기를 원해"라고 소망을 담아
私に付けたと聞きました
와타시니 츠케타토 키키마시타
고민 끝에 이 이름을
我が家は あの頃から
나에게 붙였다고 들었습니다
やはり裕福な方ではなく
와가야와 아노 코로카라
友達のオモチャや自転車を
야하리 유우후쿠나 호오데와 나쿠
우리 집은 그때부터
羨ましがってばかり
토모다치노 오모챠야 지텐샤오
역시 부유한 편은 아니었고
少し困ったような顔で
우라야마시갓테 바카리
친구들의 장난감이나 자전거를
『ごめんね』と
스코시 코맛타 요오나 카오데
부러워하기만 했습니다
繰り返す母親のとなりで
'고멘네'토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
쿠리카에스 하하오야노 토나리데
약간 곤란한 듯한 얼굴로
泣いたのを覚えてます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미안해'라고
アンマーよ
나이타노오 오보에테마스
반복하는 어머니의 옆에서
アナタは私の全てを許し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全てを信じ全てを包み込んで
안마아요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惜しみもせずに何もかもを
아나타와 와타시노 스베테오 유루시
私の上に注ぎ続けてきたのに
스베테오 신지 스베테오 츠츠미콘데
엄마여
アンマーよ
오시미모 세즈니 나니모카모오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私はそれでも気付かずに
와타시노 우에니 소소기 츠즈케테 키타노니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감싸주며
思いのままに過ごしてきたのでした
안마아요
아낌없이 무엇이든
와타시와 소레데모 키즈카즈니
나에게 쏟아부어주셨는데
「強さ」の意味をはき違えて
오모이노 마마니 스고시테키타노데시타
ケンカや悪さばかりをくり返し
엄마여
勝手気ままに遊びまわる
「츠요사」노 이미오 하키치가에테
나는 그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本当にロクでもない私が
켄카야 와루사바카리오 쿠리카에시
내 마음 가는 대로 지내왔습니다
真夜中の静けさの中
캇테 키마마니 아소비마와루
忍び足で家に帰ったときも
혼토오니 로쿠데모나이 와타시가
"강함"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狭い食卓の上には
마요나카노 시즈케사노 나카
싸움이나 나쁜 짓만을 반복하며
茶碗が並べられていました
시노비 아시데 이에니 카엣타 토키모
제멋대로 놀러다니는
自分の弱さに目を背け
세마이 쇼쿠타쿠노 우에니와
정말 별볼일 없는 내가
言い訳やゴタクを並べ
차완가 나라베라레테이마시타
何もせずにただ毎日を
한밤중의 고요함 속
だらだらと過ごし続け
지분노 요와사니 메오 소무케
발소리를 죽이며 집에 돌아왔을 때도
浴びる程に飲んだ私が
이이와케야 고타쿠오 나라베
좁은 식탁 위에는
明け方眠りに落ちる頃
나니모 세즈니 타다 마이니치오
밥그릇이 놓여 있었습니다
まだ薄暗い朝の街へ
다라다라토 스고시츠즈케
母は出て行くのでした
아비루 호도니 논다 와타시가
자신의 나약함을 외면하며
アンマーよ
아케가타 네무리니 오치루 코로
변명과 핑계만을 늘어놓고
私はアナタに言ってはいけない
마다 우스구라이 아사노 마치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매일을
決して口にしてはいけない言葉を
하하와 데테 유쿠노데시타
빈둥거리며 보냈습니다
加減もせずに投げつけては
アナタの心を踏みにじったのに
안마아요
마신다는 핑계로 술에 취한 내가
アンマーよ
와타시와 아나타니 잇테와 이케나이
새벽잠에 들 무렵
アナタはそれでも変わることなく
케시테 쿠치니 시테와 이케나이 코토바오
아직 어스름한 아침 거리로
私を愛してくれました
카겐모 세즈니 나게츠케테와
어머니는 나가셨습니다
木漏れ日のようなぬくもりで
아나타노 코코로오 후미니짓타노니
深い海のような優しさで
안마아요
엄마여
全部 全部私の全てを包み込んだ
아나타와 소레데모 카와루 코토나쿠
나는 당신에게 해서는 안 되는
アナタの背中に員われながら
와타시오 아이시테 쿠레마시타
결코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말을
眺めた八重瀬岳の夕陽は
서슴없이 내던져
今日も変わらず
코모레비노 요오나 누쿠모리데
당신의 마음을 짓밟았는데
茜色に街を染める Yeah
후카이 우미노 요오나 야사시사데
젠부 젠부 와타시노 스베테오 츠츠미콘다
엄마여
度が過ぎるほどの頑固さも
아나타노 세나카니 이와레나가라
당신은 그래도 변함없이
わがままも卑怯な嘘もすべて
나가메타 야에세다케노 유히와
나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すべてを包み込むような
쿄오모 카와라즈
愛がそこにはありました
아카네이로니 마치오 소메루 Yeah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따스함으로
アナタのもとに
깊은 바다 같은 부드러움으로
生れ落ちたことは
도가 스기루 호도노 간코사모
모두 모두 나의 모든 것을 감싸주신
こんなにも幸せだった
와가마마모 히쿄오나 우소모 스베테
당신의 등 너머 바라본
今頃ようやく気付きました
스베테오 츠츠미코무요오나
야에세다케의 저녁노을은
こんな馬鹿な私だから
아이가 소코니와 아리마시타
오늘도 변함없이
春先の穏やかな朝に
아나타노 모토니
붉게 거리를 물들입니다 Yeah
新しい命が生まれました
우마레오치타 코토와
アナタの様によく笑う
콘나니모 시아와세닷타
지나칠 정도로 완고한 고집도
宝石みたいな女の子
이마고로 요오야쿠 키즈키마시타
버릇없는 행동도 비겁한 거짓말도 전부
「優しさの中に凛々しさを
모두를 감싸는 듯한
秘めた人」になるようにと願い
콘나 바카나 와타시다카라
사랑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アナタの一番好きな
하루사키노 오다야카나 아사니
あの花の名前を付けました
아타라시이 이노치가 우마레마시타
당신 품에서
아나타노 요오니 요쿠 와라우
태어난 것이
호오세키 미타이나 온나노코
이렇게나 행복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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